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 국세청 (문단 편집) == 훌륭한 접근성 == '''세금을 거둬야 할 때만큼은''' 미국 관공서 홈페이지 중 몇 안 되는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글 검색도 수월하고 [[영어]] 외 다국어([[스페인어]], [[중국어|중문]]간체, [[중국어|중문]]정체, '''[[한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아이티 크레올어]])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인터넷에서 아주 간단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모바일 사이트도 제공한다. IRS Online Payment. 내면 막바로 검색되고, 막바로 돈 내는 곳으로 연결되며, 항시 이용가능하며, 사이트가 버벅거리지도 않는다. 또한 디자인 업계에서 연방정부 UX 관련 프로젝트 수주도 십중팔구 IRS 아니면 [[미국 제대군인부|제대군인부]]다. 전통적인 수표 납부 이외에도, 우편환 보내기[* 단 한국의 경우 미국으로 국제우편환을 발송할 수 없기에 이 방식은 사용할 수 없다.], 방문 후 현금 납부 및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하다. 물론 이때 드는 중개 수수료는 모두 돈 내는 사람 부담. 또한 계좌이체로도 납부할 수 있다. [[PayPal]]이나 [[Google Pay|구글페이]], [[Apple Pay]], [[삼성페이]] 등의 방법으로도 납부 가능하고, 미국 국외의 금융기관에서 발급된 카드, 해외송금을 통해서도 납부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특히 IRS에 세금내는 액수가 엄청난 만큼, IRS가 가만히 있어도 여러 결제서비스 제공사들이 이거 지불방법에 추가해달라고 알아서 온다. 그러니 말 그대로 온갖 지불수단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여러 가지 납부 방법을 섞어서, 여러 번에 걸쳐 내어도 된다.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어떤 방법으로도 돈 내는 것은 절대 거부 안 한다는 말. 말 그대로 IRS로 돈이 들어오기만 한다면 어떤 방법을 쓰든 크게 상관 안하는 수준이다. 몇몇 용감한 납세자들에게서 지속적으로 이런저러한 이유로 '''헌법에 위배되므로''' 혹은 당신들이 나의 세금을 거둘 '''법적인 근거가 없으므로''' "나는 세금을 안내겠다!"라는 식의 납세 거부 의사를 너무나 많이 들었는지 홈페이지에 납세자들의 개념 보충을 위해 아예 따로 납세에 대한 정당한 법적인 근거를 인용한 반박문 및 거부시 벌금 경고 [[https://www.irs.gov/privacy-disclosure/the-truth-about-frivolous-tax-arguments-introduction|페이지]]를 만들어놓기도 했다. 다만 세금신고 철엔 전화상으로 절대 연락이 안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워낙 상담원과 연결하라는 사람으로 폭주하다보니 결국 아무도 연락하지 못하는 상황이 매년 일어난다. 특히 2022년 세금 신고 때는 국세청으로 걸려온 전화 중 13%만 응답했고, 대기 시간은 평균 29분이나 걸렸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